[Chapter 12-2. 조합시 공 손실을 최소화하는법]
오늘은 지난 챕터에 이어 조합을 어떤 순서로 해야 공 손실을 최소화하는지 알아보는시간을 갖겠습니다. 챕터 12-1과 12-2만 읽으셔도 조합으로인해 패망하는일은 없을겁니다.
이번 챕터는 6C2 + 6-1 =20 즉 다른 속성끼리 조합하는 14가지 경우의수와 같은속성끼리 조합하는 6가지, 총 20개의 경우로 분석이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이 부분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히 계산방법을 설명하자면, 일단 각각의 엔션 카드 공격력을 평균한 수치를 조합실패시 기대값으로 놓습니다. 그리고 성공시 뜨는 카오스공격력을 조합성공시 기대값으로 놓습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기대값에 실패확률(70퍼,67퍼)와 성공확율(30퍼,33퍼)를 가중평균하여 최종기대값을 구합니다. 이렇게 구한 결과 뽑아낸 조합효율순서입니다. 위 설명들이 이해안되시는분은 아래 순서만 보셔도 됩니다. 즉, 조합성공과 실패를 모두 고려하여 가장 공격력 손실을 줄일수 있는 순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대로 조합하시면 마구 조합하는거보다 훨씬 이득이죠.
수신>화수>신신>신토>토토>수토>화토>풍토>암토>풍신>수수>화신>화화>풍풍>암암>암신>화풍>수풍>풍암>화암 ★조합효율표★
(이 표는 몬워담벼락에 맞게 조정된거니까 필요한 분은 복사해서 쓰세요.)
예를 들자면, 물과 신성이 있을경우 무조건 그거부터 조합을 합니다. 실패해도 공격력손실이 크지않으며 성공하면 풍속성이 되어서 공격력이 뻥튀기가 되죠. 반대로 화속성과 암속성을 조합하는건 어리석은짓입니다. 실패해도 공격력이 엄청나게 줄어들고 성공해봤자 신성이 떠서 공격력이 그리 늘지 않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들은 포획을통해 화속성과 암속성만 모으죠. 벰파만 조합할경우 불가피하게 암+암을 하셔야되고, 조합실패로 나온 떨거지들을 위의 표 순서대로 하시면됩니다. 따라서 이 글을 보신 분이라면 최대한 조합효율순서에 따라 조합을 지혜롭게 하셔서 공 손실로 인한 멘붕을 막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같은속성끼리만 하라는 조합법이 있는데, 근거없는소리입니다. 제가 오천번이상 해본결과 다른속성끼리 하는거랑 조합성공률 전혀 차이 없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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